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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국대, 2개 캠퍼스별 특성화 교육
단국대는 정보통신·문화콘텐트와 생명공학·외국어로 캠퍼스를 구분·특화했다. 학생들이 과학실험을 하고 있다. [사진 단국대] 단국대는 캠퍼스별 특성화로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. 단국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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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꽂이] 적게, 천천히, 인간답게 예술사회 外
문학·예술 ● 적게, 천천히, 인간답게 예술사회(김윤환 지음, 책으로여는세상, 200쪽, 1만5000원)=예술공간 점거운동을 벌이며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해온 ‘행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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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문화 속 실크로드 DNA, 한류로드로 이어 가야 ”
최정동 기자 실크로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. 국내외적으로 학계와 정치권의 담론이 잇따르면서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문명 교류 통로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. 일각에서는 ‘실크로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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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대학교, 소통·화합 인재 양성, 대학 3.0 지향
가톨릭대학교가 바라보는 그림은 ‘대학 3.0’이다. 가톨릭대는 친산학협력 체제로 ‘영혼과 철학이 있는 대학’이 되겠다는 방침이다. 교육관련 국책사업의 다각적 추진을 통한 경쟁력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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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대는 이공계 약하다? 논문의 질 국내 종합대 1위 올라"
이화여대 정문 바로 오른편에는 지난 5월 문을 연 ‘이화 웰컴 센터’가 있다. 대학을 찾는 관광객이나 외부인을 위한 공간이다. 지난 16일 총장 인터뷰 방문 길에 들른 이곳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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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파라다이스를…" 한국 온 IOC 위원 감탄
10대에 수리철학에 마음을 빼앗기고 20대에 건축에 뜻을 세운 뒤 40년을 도시 디자이너로 살며 국토에 몸을 던져온 김석철 교수는 그 모든 일을 ‘희망의 한반도 프로젝트’라 불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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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핫 플레이스] 건강 챙기는 헬시 카페
날씨가 쌀쌀해지면서 ‘건강’이 이슈가 되고 있다. 같은 값이면 커피보다는 허브 티나 건강 주스를 마시고, 친구를 만날 때도 함께 운동을 하거나 건강 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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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중심 되는 따뜻한 창의기술 씨앗을 품는다
기술인문창작소는 융합을 위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. 이곳에서는 다양한 토론, 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기술의 생활화가 진행될 계획이다.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은 시대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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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주·허브잎술 은은한 향기에 스트레스가 싹~
이강주가 담긴 술 항아리. 이강주를 증류한 뒤에는 배·생강·계피·울금·꿀 등을 넣어 향기를 강화시킨다. 알싸한 알코올과 울금향이 난다. 향기 없는 명주는 없다. 와인은 포도 원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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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자 경제뉴스] 현대중공업 태양전지 세계 최고 효율 外
기업 현대중공업 태양전지 세계 최고 효율 현대중공업은 최근 자체 개발한 태양전지가 세계적 권위의 독일 ‘프라운호퍼태양광연구소’로부터 세계 최고 효율의 SE태양전지로 인증을 받았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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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 경쟁력을 말한다] 가톨릭대 박영식 총장
박영식(58) 가톨릭대 총장은 자신감이 넘쳤다. 신부이자 성서학자인 그를 인터뷰하면서 ‘엄숙’이란 단어가 맴돌았지만 기우였다. 박 총장은 “대학 개혁은 콘텐트, 즉 전공 파괴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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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인재 양성 힘써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도약한다
천안 백석대학교가 1일 건학35주년을 맞았다. 1976년 서울 용산에 설립한 대한복음신학교가 모태다. 이후 기독신학대학(1994년), 천안대학교(1997년)로 이름이 바뀐 뒤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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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, 인문 인재 협업 … 인간에 더 친숙한 기술로 스마트폰 시장 1위
삼성전자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인 ‘오션 센터’. 한 개발자가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관계자에게 개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. 최근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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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 가이드
미국 커뮤니티 칼리지를 선택할 땐 훗날 편입할 4년제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전공이 개설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. 커뮤니티 칼리지를 준비 중인 유학생들이 미국 현지의 한 카플란 센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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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심 끄는 미국 리버럴 아츠 칼리지(LAC) 유학
학부중심대학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(Liberal arts college, 이하 LAC)가 해외대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. 규모는 작지만 장점이 많아서다. 전문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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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기대 졸업생, 기업들이 먼저 반긴다”
취업률 90%, 대기업 취업률 40% 상회, 개교 20주년 만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이룬 쾌거다. 전운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은 다가오는 20년 뒤에는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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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기대 졸업생, 기업들이 먼저 반긴다”
관련사진“대화를 나누다 보면 우리 학교 학생들 인품이 참 바르고 곧은 걸 몸소 느껴요. 마음 씀씀이가 흔히들 말하는 ‘요새 아이들’하고 달라요.” 전운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(이하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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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Special] 큰 의사와 큰 교육자의 꿈 이루는 경원대 이길여 총장
‘이길여’란 이름은 ‘여풍당당’의 상징이다. 일제시대 남존여비(男尊女卑)의 척박한 토양에서 태어나 의사의 꿈을 실현했다. 국내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산부인과를 열었다. 인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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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임 대학총장에게 듣는다] 동국대 김희옥 총장
동국대 김희옥(63) 총장은 꼿꼿했다. 집무실에는 ‘청백가풍직사형(淸白家風直似衡·맑고 깨끗한 사람은 저울과 같이 곧다)’이라고 쓰인 액자가 걸려 있었다. 법조 34년 인생을 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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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 상생의 시대/동국대] 세계 100대 대학 목표 ‘제2 건학’
동국대학교(총장 김희옥)는 21일 본관 중강당에서 제2건학을 기치로 ‘RE_START PROJECT’ 발표회를 가졌다. ‘2020년, 세계 100대 대학 진입’을 모색하는 전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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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대표 교육브랜드] 미래 인재교육의 메카 ‘NLCS Jeju’편
전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발전함에 따라 학교의 형태와 교육시스템도 점점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. 대표적인 케이스로 한국 최고의 관광도시이자 세계적인 도시인 제주도 중심부에 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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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자 경제뉴스] SK그룹 ‘협력업체 상생 CEO 세미나’ 外
기업 SK그룹 ‘협력업체 상생 CEO 세미나’ SK그룹은 계열사 협력업체 최고경영자(CEO)를 대상으로 한 ‘상생 CEO 세미나’(사진) 하반기 과정을 25일 시작했다. 협력업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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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리핑] 이지연 개인전 外
◆이지연 개인전 ‘아, 사람 그리고 지나간 것들의 무거움’이 28일까지 서울 역삼동 갤러리 두인에서 열린다. 포스텍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뒤 예술의 길로 들어서 미국 시카고예술대학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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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·중·일, 주류층이 역사와 인문 바탕으로 시각 평형 이뤄야”
쑤둥버(오른쪽) 쿤넝투자 회장이 지난달 28일 베이징시 시청(西城)구 신성(新盛) 빌딩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김명호 교수를 만나 대담을 나누고 있다. 쑤둥버(蘇東波·48) 쿤